행적[]
3기
시트[]
"크크큭.....크하하하!! 그래 모두 불타버려!!!! 나조차도 남김없이!!!"
이름 : 데드피닉스/사 륜
나이 : 20세
성별 : 남
외모 : 붉은색 장발에 얼굴에는 붕대를 감고 있음 항상 잔인한 미소를 머금고 있으며 옷은 하얀색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다닌다
성격 : 가지고 있는 감정은 [파괴] 자신조차도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파괴적 성향이 강하며 그 파괴적인 성향때문에 언젠간 자신도 죽을거라 입버릇처럼 말함 살인충동: 상대방을 완벽하게 파괴 시켜버리고 싶다라는 감정이 극에 달했을때 미소가 점점 진해지며 살의가 발현되기 시작함 게다가 끊임없이 파괴 시키지 않으면 자신조차 자기 스스로를 부숴 버릴지도 모른다
능력 : 능력은[혈액폭발], 자신 체내에 있는 피의 성분을 분해, 재구성해 폭발 시킨다 폭발의 특성은 아무렇게나 나타나지만 주로 권긱을 통해 많이 발현된다 ㄴ패널티 : 피를 사용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은 자살에 이르는 지름길 게이지를 80으로 보았을때 능력을 사용 하려면 5를 소모, 5당 2레스를 유지할수 있다 단 대규모 폭발시엔 예외적으로 10을 사용한다 이때문인지 데드피닉스의 식사량은 타인의 4배가 넘어간다...... 특징 : 항상 전투전에 "나 지신은 모든것을 불태울 준비가 되어 있는데 너는 어떨까?"란 말을 입버릇처럼 내뱉는다
무기 : 검은색 봉황이 그려진 붉은 빛의 건틀렛과 각반
도시 및 소속 : Hell Experience
모티브[]
레스주가 게임 하다가 심심해서 만들어놓고 폐기된 캐릭터였다가 이 스레를 보고서 본격적으로 구체화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
비하인드 스토리[]
원래 데드피닉스는 불교 신자였다 즉 개미한마리도 제대로 죽이지 못했다는 뜻
데드피닉스는 레이스에 내려고 했었던 캐릭터이다
어린이날 이벤트엔 등장하지 못했지만 어린이 시절 데드피닉스는 어리광이 심하고 잘 우는 성격이었다.......
몇가지 더 있지만 차후 수정하겠음